제목 : 와일드 시드 (Wild Seed)
장르 : SF
작가 : 옥타비아 버틀러
느낌 : 잔잔하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판타지 소설이다.
     상당히 멋진 매력을 가지고 있다.
     이 작가의 책을 더 찾아서 읽어야겠다.


주인공의 이름은 아냥우.
자신의 몸을 완벽히 제어할수 있는 능력이 있다. 빠르게 상처를 치유하고 다른 모습으로 변신할수 있고 엄청난 힘을 가진 흑인 여성이다.
그녀는 수백년을 살면서 여러명의 남편과 부인을 얻었고 많은 자식들을 낳고 길렀고 이제는 늙은 노파의 모습으로 변해 인적없는 곳에서 홀로 지낸다.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가진 남자가 있다.
이름은 도로.
도로는 주기적으로 다른 사람의 육체를 갈취하고 자신의 정신을 그 몸으로 이동시켜 영원히 살수 있다.
짧은 생을 보내다 사라지는 많은 사람들속에서 도로는 점점 인간성을 잃어가며
수 많은 능력자들을 교배시켜 가장 우수한 인간을 만들어내는 일에 오로지 몰두한다.

여행중에 도로는 강력한 강력한 끌림이 이끄는 곳으로 찾아가 아냥우를 발견한다.
도로는 아냥우의 강력한 능력을 보고 자신의 실험에 반드시 필요한 사람임을 알게되고
그녀를 협박하여 자신의 마을로 데려간다.

아냥우는 본능적으로 도로의 강함을 깨닫았으며
자신의 후손들을 모두 죽이겠다는 도로의 협박에 굴복하여 순순히 끌려간다.

아냥우는 도로의 실험대로 많은 아이들을 낳고 길러내는 한편
도로의 인간성을 되찾아 주려 오랜시간 노력했지만 결국 포기하고 도망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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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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