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대수학자 1, 2 (The Algebraist)
장르 : SF
작가 : 이언 M. 뱅크스
느낌 : 재미는 있는데
      읽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많은 집중력이 요구된다.
      이게 거대한 세계관의 일부인지 모르겠지만,
      수많은 외계 행성과 종족과 등장인물들이 등장하고 사라져 복잡하게 느껴진다.
      중간 중간 나오는 함대 전투 장면은 정말 볼만하다.


주인공의 이름은 파신탁.
직업은 시어 (시를 쓰는 직업인듯 하다)

드웰러 라는 외계종족은 괴팍하지만 수명이 어마어마하게 길고 (몇십억년 정도)
다른 종족을 훨씬 능가하는 과학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미 아주 오래전 전 은하계에 걸쳐 정착하였다.

다른 종족들이 같이 노력하여 만들고 운영하고 이용하는 웜홀들이 많이 있지만
이 웜홀들은 자주 적들에 의해 파괴되곤 한다.

드웰러 종족들은 아무도 모르는 자신들만의 웜홀 네트웍을 갖추고
이를 통해 비밀리에 은하계 방방곡곡 이동이 가능하다고 한다.

주인공은 이 드웰러 종족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있고, 그들로부터 책을 3권 얻었는데
전설로만 전해지는 비밀의 드웰러 웜홀 목록에 대한 힌트가 그 책에 적혀 있었다.
주인공은 군부의 명령을 받고 그 힌트를 찾으러 떠난다.

계시5단절 이란 행성계에서 엄청난 규모의 함대를 이끌고 주인공의 행성계를 침략하러 오고 있다.
이유는 역시 드웰러 웜홀의 힌트를 가로채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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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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