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라진 왕국의 성
장르 : 판타지
작가 : 미야베 미유키
느낌 : 별로 재미없다.
         실망.


평범한 중학생 주인공.
어느날 은행에 갔다가 벽에 붙어있는 유럽풍의 멋진 성 그림을 보고.
얼떨결에 가져오게 된다.
그림을 바라보던중. 그림속으로 들어갈수 있다는걸 알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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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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