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앨저넌에게 꽃을 (Flowers for Algernon)
장르 : 감동. sf 라고 하기에는 좀…
작가 : 대니얼 키스
느낌 : 엘저넌에게 꽃을 이란 책을 일것습니다.
         이거슨 대게 유명한 책이고 마니 슬프다고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거슬 들엇기 때문에 나는 울지 안으려고 햇다
         왜냐하면 남자는 울면 창피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참지 못하고 작게 울어버렷습니다
         나는 집에서 일거서 다행이다 지하철에서 울엇으면 마니 창피하니까.

 

동물의 지능을 높이는 실험이 성공한다.
지능이 3배나 높아진 실험쥐의 이름은 엘저넌이다.

주인공 찰리는 똑똑해지기를 바라는 IQ 70의 저능아다.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이 실험에서 찰리가 선발되고 뇌수술을 받는다.
수술은 성공적이었고, 찰리의 지능은 급속히 높아진다.

전에는 선망의 대상이었던 대학생과 교수들도
사실은 자신의 분야에 대한 편협한 지식만 가지고 있다는걸 알게 되고,
저능아일때 일하던 빵집에서는
갑자기 똑똑해진 찰리를 불편해 하는 다른 직원들때문에 짤리게 된다.
그리고 자신에게 글쓰기등을 가르쳐 주던 여선생님과 사랑에 빠지지만
자신의 지적수준이 높아감에 따라 그녀와의 거리도 멀어지게 된다.
지능은 높아졌지만, 정서는 아직 유아기 시절에 머물러 있는 찰리.

찰리는 개인연구를 진행하다 자신이 받은 수술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것을 발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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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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