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고독한 시월의 밤 (A Night in the Lonesome October)
장르 : 판타지
작가 : 로저 젤라즈니
느낌 : 로저 젤라즈니의 마지막 작품이라고 해서 기대를 가지고 읽었다.
      실망. 재미없다.


할로윈날.
위대한(무서운?) 신(악마?)들이 현실로 들어오는데.
그 통로를 막으려는 폐쇄자들과.
그 통로를 열려는 개방자들과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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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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