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자젤
장르 : 판타지
작가 : 아이작 아시모프
느낌 : 짧은 에피소드들로 구성된 이야기이다.
소소한 재미들.
아자젤은 크기가 2센티미터 정도의 작은 악마다.
주인공에게 항상 술과 밥을 얻어먹고. 잔돈까지 챙겨가고.
주인공을 폄하하길 좋아하는 빈대친구 조지는 이 악마를 불러내어
여러가지 소원이 이루어지게 한다.
하지만 항상. 조지가 말한 그대로만 이루어진다.
반응형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앰트 (AMPED) (0) | 2018.01.10 |
---|---|
고독한 시월의 밤 (A Night in the Lonesome October) (0) | 2018.01.04 |
정신 기생체 (0) | 2017.12.26 |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A Rose for Ecclesiastes) (0) | 2017.12.13 |
갈릴레오의 고뇌 (0) | 2017.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