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빛의 공화국
장르 : 판타지 ?
작가 : 안드레스 바르바
느낌 : 제목이 멋있어 보여서 골랐는데, 재미없다.
내용도 뭔지 잘 모르겠다.
어떤 마을에 소년/소녀 아이들이 갑자기 출현한다.
밀림에서 왔는지 무척 지저분하고 이상한 언어를 사용해서 말도 안 통한다.
그 아이들은 가계에서 난동을 부리고 사람을 죽인후 홀연히 사라진다.
마을에 있던 아이들도 점점 사라진다.
반응형
'읽은 책' 카테고리의 다른 글
퍼핏 쇼 (2) | 2024.09.20 |
---|---|
크루시블 (Crucible) (0) | 2024.06.29 |
웨어하우스.드론 택배 제국의 비밀 (The Warehouse) (0) | 2024.06.15 |
The One (0) | 2024.02.29 |
수확자 시리즈 1, 2, 3 (The Arc of a Scythe Trilogy) (0) | 202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