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타이거! 타이거! (The Stars My Destination)

장르 : SF

작가 : 알프레드 베스터

느낌 : 파괴된사나이도 그랬지만. 이 책 역시 무척 재밌다.

      굉장히 남성적이고. 거칠고. 이야기가 거침없이 뻗어 나간다.

      내가 보기엔. 로저 젤라즈니보다 더 마초적인거 같다.

      마지막에 이야기가 너무 범 우주적으로 커지는건 이 작가의 특색인듯.

      어쨌든 읽은 보람이 있는 책. 추천!



언젠지 모를 미래.

대부분의 사람들은 텔레포드 능력이 개발되었다 (여기선 존트라고 부른다)

태양계는 내행성연합과 외행성연합의 전쟁중이다.


주인공이자 무식하고 단순한 우주선 선원인 걸리버 포일은

외행성연합에 의해 파괴된 우주선에서 깨어난다.

겨우겨우 목숨을 연명하던중.

옆으로 지나가는 수송선에게 구조신호를 보내지만

이 수송선은 무시하고 그냥 지나간다.

포일은 이 수송선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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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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