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흘러라 내 눈물, 경관은 말했다 (Flow My Tears, the Policeman Said)
장르 : SF
작가 : 필립K딕
느낌 : 제목에서 뭔가 철학적인 느낌이 흠씩 풍겼다.
하지만 재미없다.
별 내용도 없다.
이게 왜 필릭K딕의 대표작중 하나인지 모르겠네...
주인공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옌예인.
어느날 주인공이 잠시 바람피웠던 여자가 앙심을 품고
외계생명체를 이용하여 그를 공격한다.
의식을 잃고 쓰러진후, 다시 정신을 차린 주이공은
자신이 전혀 존재한적 없는 세상에서 눈을 뜨게 된다.
어느 누구도 그를 알지 못하고, 출생신고 데이타 조차 없었다.
주인공은 우선 신분증을 위조하는데
이로인해 경찰조직의 의심을 받게 된다.
과연 이 모든 사태는 어떻게 벌어진 것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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