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식스 웨이크 (Six Wakes)
장르 : sf
작가 : 무르 래퍼티
느낌 : 초반 흥미로운 설정.
그 이후 지루하고 지루하다.
우주선의 승무원 6명 전원이 살해당했다.
대체 클론들이 깨어났지만
그들의 기억은 몇십년전 우주선이 출발하기 전의 백업본이다.
게다가 우주선을 조종하는 인공지능 컴퓨터도 다운된 상태다.
6명 승무원들의 이전 여러 생들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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